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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66

자연에 순응하는 삶이 가장멋지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23일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우리가 알고있는 명리학은 미신이 아니라 십간과 십이지의 조화를 오행의 기운으로 설명하는 하나의 학문입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우주도 오행의 움직임으로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니까 명리학의 가장 기본은 자연스러움 입니다. 우주의 법칙은 자연입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지 않으면 자연은 거부하고 도태되어집니다.

요즘 우리사회에서는 우주시대에 무슨 명리학이냐며 명리학을 잘못 이해하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태아의 고향인 자궁에 빛이 들어오는 것으로 사주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제왕절개까지 확대해석을 합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의 기술로 좋은 사주에 맞춰 태어나게 하면 운수대통 한다는 거짓말을합니다.

출산날을 잡아주는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걸 정당화하기위해 자궁에 빛이 들어온 순간(그것이 설령 제왕 절개라고 할지라도)이 자기 사주라는 말짱 허황된 말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두에 명리학은 자연스러움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인간이 좋은 사주를 위해 인위적인 수술로 태어나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겠습니까? 의사들의 수익이 되지않는 자연분만 기피현상과 맞물리면서 대부분 아이들이 부자연스럽게 태어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자연에서 인간도 오행의 기운을 가진 존재이고 이 기운들이 균형을 이루며 우주가 순행하는것인데 부자연스러운 기운을 가진 인간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인간을 도태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출산률의 저하입니다. 자연에서 인간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한쪽(선진국)에서는 부자연 스러운 인간들이 도태되고 다른 한쪽(후진국)에서는 자연스런 인간들이 많이 태어나게 됩니다. 균형을 맞추려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럼 자연이 언젠가는 제왕절개로 태어나는 부자연스러운 존재들을 수용할까요 ? 글쎄요?

저의 생각으로는 자연은 부자연스러운 인간들을 꾸준히 도태시킬 것입니다. 의사들이 근무하는 낮시간에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이 많다보니 화기운, 토기운, 금기운이 많은 아이들로 태어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다혈질에 성격을 통제못하는 아이가 되고 소아 비만으로 당뇨를 앓는 아이들 그리고 스스로 자살하는 아이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모든 부모에게 자식들은 다 금쪽같이 귀합니다. 그런데 사고치는 금쪽이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사고만 치는 금쪽이들을 비싼 비용을 주고 치료할수있는 부모는 얼마나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 또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의 젖을 먹어야지 짐승의 젖으로 생육시킨 결과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금쪽이들에게 피해를 받은 아이들은 대부분 형편이 되지않아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살다가나이가 들어서도 지속적인 트라우마로 남아 삶을 힘들게합니다. 태어나면서 금수저와 흙수저가 구분되는 서글픈 일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왜 사회적으로 구분되는지 모르니까 억울한 것입니다.

이뻐지고 싶지 않는 여성분들이 계실까요? 이왕 이뻐지는 성형수술을 하려면 검증된 유명한 강남쪽의 성형외과 의사에게 하고 싶을것입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그러니까 이뻐지고는 싶고 돈은 없으니 야매?(딱히나 대체되는 말이 떠오르지않음)로 했다가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겁니다.

우주의 질서를 지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사회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결과인 것입니다. 최첨단시대를 사는 우리들이지만 운명의 본질적인 고민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는 자연스럽게 살때가 가장 멋있습니다.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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