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2 오후 04:34: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학

[詩=김나경] 김수영 문학관을 다녀와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09일
 
김나경/ 시인, 포천신문 시민기자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하여
몸부림쳐 봐야 한다고 시인은 말한다,

육체와 정신적 고통의 늪에서 생명을 잃고 나면
비로소 시가 시인의 뒤를 따라가지 않고
시인을 앞서가는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시는 시를 잘 쓸 수 있도록
시를 쓰는 자에게
슬픔과 고통이라는 시련을 준다는 말에
나는 비로소 고개를 끄덕이며 웃을 수 있게 되었다.

김나경/ 시인,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0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