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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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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자율주택정비사업이 2021년 11월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나선지 23개월만에 지하2층에서 지상15층 골조공사를 마치고 지난 13일 오전 11시 현장 1층에서 상량식을 가졌다.
현재 공사중인 자율주택정비사업은 1,707㎡ 부지에 지하2층에서 지상15층에 1만300㎡의 규모로 청년 및 신혼부부가 거주할 수 있는 투룸 구조의 공간 등 최근 공유주택 트랜드를 반영해 설계되어 ㈜부강종합건설의 책임준공으로 공사중에 있다.
지상2층은 입주민들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되며, 청년들의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지상3~5층은 오피스텔로 24호실이며 지상6층~지상15층은 공동주택으로 80세대가 구성되어, 준공 후 LH가 매입 후 청년 및 신혼부부들에게 임대공급하여 주거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시행자인 ㈜제이에스홀딩스 구준서 대표는 “단순한 노후 주택소유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포천시 신읍동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도시재생에 기여하는 공동주택으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겠다. 또한 청년의 유입으로 도시재생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이날 상량식에는 포천시 정종근 체육회 회장과 포천시 건축과 임승일 과장 그리고 신읍동 주민협의체, 포천시 청년회 , 신읍동 도시재생 청년분과 위원회도 참여하여 축하해주었다..
한편 포천시 신읍동은 2019년 도시재생뉴딜지역으로 선정돼 정주환경 재생, 지역경제 재생, 문화예술 및 주민공동체 재생이라는 목표로 올해까지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어울림센터 건립 및 프로그램 지원, 청년 특화거리 조성, 공영주차장 건립 및 주거환경 개선등의 단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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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읍동 173-44번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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