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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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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센터는 지난 6월에 ‘장애학에 대한 이해’와 ‘장애운동의 역사’에 관한 활동가 교육 10회기를 진행한 바 있으며,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 28명이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동안 양평블룸비스타에서 활동가 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세미나의 첫 시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류재근 부장이 ‘장애인 고용정책과 관련 사업’, ‘노동환경의 변화와 코로나 이후의 소비 트렌드’, ‘장애인 일자리의 유형과 추세’에 대해 교육하였다.
두 번째로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공공일자리협회의 우정규 정책국장의 ‘활동가의 역할’과 ‘비장애인으로서 활동하게 된 배경’, ‘중증장애인 노동권 운동과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활동가들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로는 본 센터 이영봉 소장의 ‘활동가의 기본 자질’과 ‘활동가의 삶’, ‘나의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킨 것’에 대해 토론하였다.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판의식과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또한 본 센터 활동가들이 포천지역에서 변화를 이루어 낸 것들도 많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장애인콜택시 확대 △바우처택시 도입 △저상버스 확대 △장애인활동지원 24시간 확대 등이 있고 작게는 △포천시의회 경사로 설치 △인도 턱 낮추기 △공공기관 편의시설 확충 등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본 센터 이윤아 사무국장의 △활동가의 역할은? △내가 활동하는 이유? △나의 활동과 지역사회 변화와 세미나를 참여한 소감에 대해 워크시트를 활용하여 발표하였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동지가 되자고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본 센터는 포천지역의 장애 정책뿐만 아니라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활동가들을 교육하고 배출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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