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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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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1일 (월)오전 8시 ‘우리도 바다로 소풍간다’ 장애인 가족들이 제주도로 출발했다.
포천시 관내 장애인 11가구(장애인+ 보호자 1인)가 2박 3일간(8/21~8/23)의 일정으로 제주도로 출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도 바다로 소풍간다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 회장-, 윤경례)’와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남주)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총 2팀으로 나누어 출발이 진행되며, 1차 8월(8/21~8/23) 11가정 출발을 시작으로, 2차 9월 (9/18~9/21) 9가정이 출발 총 20 가구가 선정심사를 통해 결정되었다. 가구의 선정 기준은 여행 취약 장애인 가구를 기준으로 진행 되었으며, 포천시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관내 장애인 이용시설의 추천으로 접수 진행, 대상자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1차 제주도 나들이 팀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 도착과 동시에 워터서커스 관람과 에코랜드 체험 활동, 기차 여행, 더마파크 공연 관람, 유람선 관람 등으로 제주의 볼거리와 맛난 먹거리를 즐기며 행복한 2박 3일 간의 일정을 소화하였다.
1차 나들이 행사에는 ‘우바다’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경묵(포천시새마을회 회장), 경희한의원 원장 윤인수,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 정미숙(해뜨는집 원장) 등이 함께 스텝으로 참여, 대상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상자 가족들은 ‘이번 나들이에 참여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맛난 음식도 먹고 좋은 것도 보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이야기 하였고, 중학생 대상자의 어머니는 ‘우리 딸이 처음 비행기를 타보아 비행기를 타며 환호성을 질렀다, 처음 말을 타보았다. 처음 이렇게 딸과 같이 제주에 와보았다, ’고 이야기 하며 자녀에게 생의 첫 나들이를 제공한 ‘우바다’와 협의회 운영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참여한 스텝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하였다.
더불어 이러한 나들이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것 같다며 염원을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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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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