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김광열 조합장) 영농지원단(양영복 단장)은 지난 20일부터 관내 수도작 농가의 풍년농사를 위한 드론 공동방제를 시작했다.
매년 병충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들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방제를 시작해 고시벼 2만1천평의 방제를 완료 하였고, 8월3일 부터 4일까지 포천농협 2대를 포함하여 드론 13대를 동원하여 대안벼 및 삼광벼 재배 농가의 93만9천평을 신속히 방제할 계획이다.
드론방제는 기후 조건을 감안해 오전 5시부터 10시,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영양제를 추가하여 살포할 계획이다.
김광열 조합장은 포천농협은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 하고 농업인의 농약중독 예방은 물론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여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서겠으며 특히, 이상기온으로 인해 방제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병충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이른 새벽부터 무더위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제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