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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나의 꿈은 반드시 이룰 수 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아침에 눈을 뜨면서 “아주 달게 잠을 잔다.”는 ‘꿀잠’에서 깨어나 간밤에 “잠자는 동안 마음에서 오는 현상”인 ‘꿈’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 꿈 내용이 아주 좋았지 꼭 좋은 결과로 이루어질 거야라는 자신감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인생은 덧이 없으니 몸이 귀하게 되어도 부질없다.”는 일취지몽(一炊之夢)이라는 꿈 이야기를 되새겨보자.

예로부터 꿈이 있으면 운(運)도 따른다 하였다. 꿈보다 해몽이 기분전환에 중요하다고 하여 “사람의 생년, 월, 일, 시의 네 가지로 이루어진 사주에 음양오행의 원리로 운명을 해석하는 학문”인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에 경지를 이루신 분을 찾는다.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천운과 기수인 운수(運數)나 운명이 닥쳐오는 존망이나 생사인 운세(運勢)에 관심을 가지려한다.

그 누구는 “하늘이 정한 운수”라는 천운(天運)을 타고난 사람이라는 말들을 한다.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의 천간(天干)과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의 지지(地支)의 육십갑자(六十甲子)에서 자신이 이 시대에 필요한 사주팔자(四柱八字)로 태어나 “운수가 아주 좋고 매우 행복하다”는 다행다복(多幸多福)함을 항시 마음 깊이 간직하자.

동쪽 하늘에 밝은 해를 바라보면서 꿈을 가지면서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지 하는 마음이다. 누구나 그 무엇을 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 무언가를 소유하게 된다고 한다. “무엇을 얻고자 하거나 어떤 일을 하고자한다.”는 욕구(慾求)가 충만한 존재가 바로 자신이다. 그러나 “정도가 과하면 부족한 것과 같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을 생각하자.

어릴 때 어르신께서 “큰 꿈을 가져라”라는 말씀이 가끔 생각이 날 때가 있다. 성장과정 시에는 건강한 체력과 “사물의 이치를 궁리하여 깨닫는 능력”인 사고력(思考力)을 바탕으로 “인격과 일정한 견해나 생각과 능력 따위를 발전할 수 있다.”는 배양(培養)을 향상시키면서 “사람의 마음이 넓고 크면 올바른 기운이 가득하다.”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억하자.

하루하루 일상생활 속에서 즐거운 삶을 추구하다보면, “말과 행동을 되풀이되어 굳어진 습성”인 ‘타성’에 젖거나 “오랫동안 되풀이함으로서 굳어진 행동”인 ‘습관’에 젖음으로서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가정과 학교교육을 통해 사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는 꿈을 키우면서 “보고 들은 것이 많아 지식이 풍부하다.”는 다문박식(多聞博識)하자.

맹자(孟子) 어머니의 꿈은 맹자교육을 위해 집을 세 번 옮긴 후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맹자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으나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 중국 역사상 중요한 인물로 공자의 사상을 보충하고 발전시킨 전국시대의 유학가로 성장하였다. 맹자가 역사에 남는 인물로 성장은 맹자의 어머니의 노력 때문이라고들 한다.

맹자가 처음에 살던 곳은 공동묘지근처로 상여 옮기는 흉내와 곡하는 시늉을 하면서 놀자, 다음 이사는 시장 근처로 친구들과 상인 흉내를 내며 노는 모습을 보고, 다시 이사한곳은 공자를 모시는 문묘 근처로 맹자가 글월을 외는 공부에 관심을 가짐으로서 “맹자의 교육을 위해 그 어머니가 집을 세 번 옮겼다.”는 삼천지교(三遷之敎)는 맹자 어머니의 꿈을 이룬 교육환경이다.

강태공(姜太公)의 꿈은 낚시를 즐기면서 능력을 인정받는 기회를 가지고자 그 때를 기다렸다한다. 이때 주나라 문왕이 오랫동안 어진 인물을 찾는 중 강에서 낚시를 하던 여상 강태공을 만났다고 한다. 이때 강태공나이는 70세가 넘는 나이였으며 139세까지 살았다는 설도 있다. 명언 중에는 “한 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을 새겨보자.

나이가 들어도 그 때를 기다린다는 강태공의 말 중에는 “자신의 재능을 숨기면서 드러내지 않으면서 때를 기다린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가난한 삶”을 궁팔십(窮八十), “호화로운 삶”을 달팔십(達八十)이라는 말은 고대 중국 주(周)나라의 강태공을 상징하는 말이다. “밤낮으로 쉬지 않는다.”는 주야장천(晝夜長川)하는 자세를 지녀보자.

학문과 병술에도 능한 강태공은 은(殷)나라를 멸망시켜 천하를 평정한 공(攻)으로 문왕의 책사(策士)이자 제후(諸侯)까지 되었다한다. 누구나 꿈을 성취하기 위해 괴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부단히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그 때에 필요한 존재로 부각하게 된다. “전면에 나서지 않고 이면에서 말없이 참모역할”이라는 보좌무언(輔佐無言)을 깊이 생각하면서 “나의 꿈은 반드시 이룰 수 있다.”를 머릿속에 고이 간직하자.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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