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4일 관인면노인대학 수강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실버&해피 ‘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직접 천연 모기 기피제를 만들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만든 모기 기피제는 천연 에센셜을 주성분으로, 모기와 해충이 싫어하는 친환경 오일 시트로넬라와 레몬글라스, 시나몬리프, 라벤더, 유칼립투스를 넣어 만든 것으로,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며 항균, 살균, 소독에 도움이 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방향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소근육을 사용하여 뇌기능과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종이 방향제의 한 종류인 종이코스타를 색칠하고 꾸며서, 직접 만든 천연 모기 기피제를 뿌려 집안 곳곳에(화장실 또는 거실, 현관 등) 걸어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만든 천연 모기 기피제를 이용해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나눔 문화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