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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과 함께하는 선단초등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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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수영)에서는 지난 7월 6일(목) 선단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 4.19민주묘지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다녀왔다.
포천의 항일 의병장 최익현의 후예로서 이 날 참석한 선단초등학교 학생들은 출발부터 마음가짐이 남달랐다. 모든 학생들은 오늘 방문할 국립묘지 및 역사관을 선행학습을 하였으며 지난 정치 사회적 모순에 항거한 학생을 추모하고 독립만세를 외치던 순국선열의 모습과 자주독립을 위해 항일 무장투쟁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었다.
포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행사는 병영체험 위주의 안보행사를 벗어나 지난 아픔의 역사까지 확대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강수영 회장은 "우리가 가져야 할 역사안보가 있다고 하면서 지난날 고귀한 민주주의를 위한 학생들의 희생과 처절했던 항일의 역사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하며 "포천의 의병장인 최익현 선생을 보며 누구나 하지 못했던 일들을 나라가 위기에 있을 때 구국의 충정으로 앞에 나간다는 것은 포천의 후예로서 당연히 본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와 유관순 열사 등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고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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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4.19묘지에서 선단초등학교 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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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선단초등학교 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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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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