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협(김경식 조합장)은 지난 22일 (재)농협재단과의 협력사업으로 "2023년도 다문화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재)농협재단에서 농업인 다문화가정의 교육비 경감을 통한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관인농협은 2010년 부터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여성대학,기초농업교육,후견인 맞춤농업교육,모국방문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이번 "다문화 희망장학금" 지원대상 농협으로 선정되었으며, 관내 다문화 4가구 7명의 초,중,고,대학생에 각 50만원씩 총 3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김경식 조합장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관인면에서 다문화가족은 농업생산 및 경제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협사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관인농협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