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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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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농협은 지난 17일 오후 6시 2023년 농산물공판장 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농산물 판매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공판장 기원제는 포천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포천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18년에 준공해 대지면적 3,300(평방미터), 건물면적 855(평방미터)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도시지역으로의 판로확대를 통해 생산농가의 물류비용 절감,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포천농협 공판장은 지난해 2022년도 50억5천만원백만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으며, 1985년 (본점)공판장 개장 이래 총 누계 판매액 1,157억원으로 지역생산 농산물 판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천농협은 2019년 개장한로컬푸드 직매장과 함께 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농산물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본겪적인 농사철이 시작됐다. 우리 포천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풍년농사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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