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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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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거운 삶을 추구하면서 “오직 한 가지에 변함없는 마음을 가진다.”는 일편단심(一片丹心)의 정신이 필요하지 않은지요. 하는 일마다 결과가 매우 만족스러운 순간이 있다.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하고, 즐거운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한다.”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을 지향하자.
아~ 그 분은 온화한 인품을 지녔지만 눈만 마주쳐도 위압감(威壓感)에서 오는 느낌이 “생명체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육체적, 정신적 힘”인 기(氣)가 세다고 한다. 이분은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와 뜨거운 열정을 더하여 목적을 달성한다.”는 기호지세(騎虎之勢)가 남다르다고 한다.
생명체의 본능은 무엇을 얻고자 하거나 무슨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성취에서 오는 만족감으로 큰 보람을 찾고자 한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타인에게서 확실하다.”는 인정욕구(認定欲求)를 누구나 받고자한다.
한 낮과 한 밤이 지나는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분(緣分) 또는 하루 일을 함께함으로서 맺어진다.”는 인연(因緣)이 이루어진다. 하루생활 속에서 “사람들 사이 정서적인으로 맺어지는 관계에서 오는 말”인 인간관계(人間關係)가 형성됨으로서 따뜻한 정(情)을 주고받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이들마다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마음으로 봉사를 헌신적인 자세에서 배려하게 된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질을 상대가 필요한 만큼 나눔으로서 서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잊을 수 없는 은혜”라는 난망지은(難忘之恩)을 오랫동안 간직하자.
한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의 능력을 하늘이 정한 천운(天運)과 사회적인 활동에서 이끈다는 기수(旗手)”라는 운수(運數)가 있다. “좋은 일과 나쁜 일, 행복한 일과 불행한 일을 이른다.”는 길흉화복(吉凶禍福) 속에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도리”인 의리(義理)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매사 “하는 일마다 즐겁고 괴롭기도 하다. 괴롭다가 즐거울 수도 있다.”는 인간만사(人間萬事)가 있고, “인생의 길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새옹지마(塞翁之馬)속에 아침 기분이 좋으면 오후나 저녁에는 기분이 좋지 않아 활동의 원천이 되는 정기가 둔해지는 것이 인생의 순리가 아닌가 한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마다 잘된다.”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한민족의 오랜 격언이다. 고향집 대청마루 위 또는 거실에 가족모두가 볼 수 있어 더없이 좋은 명언이다. “한순간 이익이 장래에는 손해를 볼 수도 있고, 한순간의 화가 장래에는 복을 가져온다.”는 새옹득실(塞翁得失)의 뜻을 새기자.
누구나 보람된 삶을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들을 한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의에 어긋나지 않고 올바른 자세로 “학문과 경륜이 경지에 이른” 도사(道士)가 되고자 한다. “한평생 동안 세월이 빠르게 흘러감을 두고 이른다.”는 인생무상(人生無常)은 나이가 들면서 인지하게 된다.
인간의 본능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자 한다. 지난날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접하고 혼신의 정신으로 새로움에 도전하는 자에게는 희망의 꿈이 현실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반면에 하는 일마다 열정이 부족하면 “꿈과 희망이 덧없다.”는 일장춘몽(一場春夢)은 되지 말아야 한다.
예쁜 꽃을 피우는 나무는 향기까지 있다. 가까이에서 꽃을 보고, 꽃향기를 맡으려면 겸손한 자세로 몸가짐을 낮추어야 한다. “아름다움을 간직한 붉은 꽃은 열흘을 피우지 못한다.”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은 얼마 못가서 반드시 쇠하게 된다고 한다.
구름 위 높은 산을 있는 힘을 다하여 오르면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바로 내려오면서 깊은 계곡을 접하게 된다. 동네 뒷동산은 힘들지 않고 오르내리면서 편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막힘이 없이 흐르는 물을 좋아한다.”는 지자요수(智者樂水)를 생각하자.
세상에 태어남과 하직할 때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말이 있다. 지인에게서 받은 수혜를 “생명이 끊어진 뒤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결초보은(結草報恩)을 잊지 않아야 한다. 사회적 지위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기에 “있을 때 잘해”의 뜻을 깊이 음미하면서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추구하자”를 심사숙고하자.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소장/경영학박사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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