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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제104차 정기회의가 4일 천우문학괸에서 열렸다.
박청우 위원장의 부재로 정춘병 부워원장은 “바쁘신데도 멀리 오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은 특별한 장소에서 자문위원 회의가 열려 너무 감동스럽다. “우리 모든 위원님들의 뜻을 모아 포천신문이 더욱 발전되고 정론직필 할 수 있도록 많은 자문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오늘 특별히 천우문학관이라는 멋진 장소을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4월 정기회의 장소로 마련해주신 지준기 자문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자문을 해 주시는 모든 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뜻깊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은 특별히 회의시작전 장시간을 통해 자문위원 한분한분 모두가 덕담을 겸한 인사말을 통해 자문위원회와 포천신문의 역할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고견들을 주셨다.
안건토의에서는 자문위원회의 활성화을 위해 적극 참여 및 오는 포천신문사 전 단체단합대회 적극 참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회의가 끝난 후 지준기 위원님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다과로 소통과 화합의 화기애애한 만찬시간을 가졌다. 포천신문은 지역신문으로 분야별 전문 기자들을 채용하기 어려워 기사취재시 교육, 법률, 세무, 노무, 기술, 행정, 노인, 군, 관광, 문학, 스포츠 등등 각 전문 분야별 자문이 필요하다. 이런 자문 역할을 포천신문 자문위원이 하고 있으며, 그 외 자문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활발한 소통을 이루며 포천신문이 글로벌 언론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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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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