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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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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오는 10일까지 청명·한식을 대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을 맞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쓰레기 소각, 성묘, 식목활동, 상춘객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산림 인접마을 및 주요 등산로 주변 등 순찰 강화를 통해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방지해 산불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소방서는 산불예방과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824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62대를 투입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 및 교육홍보, 산불화재 우려지역 순찰강화 및 위험요인 제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이다.
조창근 포천소방서장은 "어느 때 보다 산림화재의 위험성이 높다"며 "청명 한식 기간은 모두가 관심을 갖고 불피우기, 담배꽁초 불법투기 등을 금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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