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박광복] 23년 1월13일 환경농업대 10기 총회가 열리고..

	박광복 포천신문 시민기자

배움을 통해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준 것이 "환경농업대10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배움의 출발점을 "방송통신"경험이 있다면 공감될 것이다. 혼자 공부하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허우적 거린 경험이 종종 있었다면 더욱 공감이될 것이다.

지인의 권유로 당시 그린대를 선택했고 세월의 흐름속에 벌써 졸업8년이 됐다. 나름 전문성있는 농업공부와 마케팅의 생소함도 경험하고 늦깍기 학우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소개한다.(회장 박광복.사무국장 지광만) 형님,누이,아우들 그리고 동갑내기 친구와의 교류는 교육공동체란 이름으로 계속될 것이다.

포천사회의 일원으로 교우간의 협력과 동창간의 인맥으로 경쟁도 효율적으로 혹은 동반자적 관계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감히 21세기 배움학교는 질 높은 배움과 전달 그리고 경험전달이어야 한다고 박광복 회장은 말씀한다.

코로나 시국을 극복하고 경제위기에 또 다른 복병도 두려워 하지 않는 '포천환경농업대10기'학우들의 건강과 식지않는 우정을 화이팅 한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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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복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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