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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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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韓非子) 유로(喩老)편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목불견첩(目不見睫 : 눈은 눈썹을 보지 못한다)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큰 뜻은 자기 자신부터 잘 혜아리라는 뜻이리라.
자기 자신의 눈썹을 볼 수 없듯이 자기 자신을 살피는 것보다 남의 사정을 살피는 것이 더욱 쉽다는 의미일 것이다.
"사람의 지혜란 눈(目)과 같아서 백보 밖의 물건은 볼 수 있지만 자신의 눈썹은 볼 수 없다"
이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은 한비자가 춘추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비유를 들어 이야기 함으로써 설명하고 있다.
춘추시대 초장왕이 월나라를 정복하려고 하자 대부 두자(杜子)가 직언을 했다.
"왕께서는 무슨 이유로 월나라를 치려고 하십니까?"
초장왕이 대답한다. "월나라는 정치가 어지럽고 군사력이 약하기 때문이요."
다시 두자가 진언한다.
"저는 사람의 지혜가 눈(目)과 같아서 걱정입니다.
장교(莊蹻)란 자가 나라 안에서 도적질을 하고 있지만 벼슬아치들이 이를 묵살하고 그냥 두고 있는데 이것은 정치가 바로 서지 못하고 어지럽기 때문입니다.
군사력이 미약하고 정치가 어지러운 것은 초나라가 월나라보다 더한 데도 월나라를 치려고 하시니 이는 지혜가 눈(目)과 같은 이치인 것입니다."라고 고하니 초장왕은 월나라를 정벌하려던 계획을 중단했다.
한비자는 이 고사를 설명하며 “아는 것의 어려움이란 남을 보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바로 이 말은 노자가 “스스로를 아는 자는 명찰하다(自見之爲明)”는 말과 함께 읽어 보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통찰력은 기본적으로 남을 아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겠다.
그러자면 자신부터 돌아보고 자신에게 더욱 엄격해야 한다.
지금 이 나라는 간첩들이 출몰하여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 때를 당하여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윤석열 정부가 간첩들을 소탕해서 나라를 굳건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도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자.
하느님을 섬기는 한사람의 신앙인의 입장에서 기도 해 보면 하느님이 이 나라를 구해내시려고 윤석열대통령을 세우신 것으로 확신하게 되어 마음 든든하다.
국민들은 지난 대선에서 촛불 혁명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선출했다.
최근 국가정보원과 경찰로부터 지난해 말 압수수색을 받은 제주지역 진보정당과 농민단체 소속 인사 3명이 북한 지령에 따라 반정부와 이적 활동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과 경찰은 제주지역 모 진보정당 전직 간부 A씨와 현직 간부 B씨, 농민단체 간부 C씨 등 3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제7조(찬양·고무 등)와 8조(회합·통신 등)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한다.
A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임한 해인 지난 2017년 7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북한노동당 대남 공작 부서인 문화교류국 소속 공작원과 접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간첩이 이토록 활개 할 수 있었던 데는 지난 정권의 책임이 적지 않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국정원의 대공 수사의 업무를 없애버리는 국정원법을 통과시켰다.
대통령이 나서 간첩들의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편의를 봐준 것이나 다름없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했다.
제주 간첩단은 보고 듣기에도 음산한 " ㅎ .ㄱ. ㅎ"이라는 암호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두 밝혀서 간첩조직을 일망타진하여 나라를 구해야 할 것이다.
간첩을 소탕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 보다 더 큰 애국과 더 큰 업적이 어디에 있겠는가
국민이 보기에는 지난 5년 동안 간첩 조직이 전국에 뿌리를 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크다.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장관은 이 큰일을 유능하게 처리 할 것으로 국민들은 믿고 마음 든든해 하고 있다.
그리고 더 분명한 것은 아무리 여소야대 국회 상황이라고 해도 지금 국정의 최종적이고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이라는 것이다.
간첩 조직을 일망타진하여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굳건히 세워주기 바란다.
나라를 구한다는 투철한 애국심으로 현 정부는 임해주기 바란다.
이중희/ 포천신문 고문,포천문화원 부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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