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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남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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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여름 여행길 바다 건너 지구 저편 말만 듣던 아메리카 이틀 만에 여름에서 겨울 200여 년 안팎의 역사에 4.300만의 인구를 가졌고 남에서 북단까지 6.000km 넓은 땅 가진 나라 아르헨티나 나라가 길다 보니 4계절을 가진 나라 시간도 계절도 우리와는 정반대 추울 줄 알았는데 우리의 늦가을 정도 머무르는 한 달 동안 눈과 어름 구경도 못 하고 그 유명한 이구아수 폭포 장관의 백옥 물결 자연의 섭리 웅대함을 눈에 담고 가슴에 담았네!
노희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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