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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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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창간 33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속에 많은 눈까지 내려 도로가 결빙상태인데도 불구하고 '포천신문 창간 33주년 기념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년만에 맞이한 이번 행사는 특별히 백영현 포천시장, 최춘식.김민철 국회의원,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 등 일부 외부인사를 제외하곤 처음으로 외부인 초청없이 순수한 포천신문사 산하단체와 포천신문사 임.직원들 가족만으로 행사를 치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창간행사였습니다.
저는 이번 포천신문 창간 33주년 행사장에 모이신 포천신문 가족들을 보면서 제 인사말 시간에 가슴이 뭉클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 말문이 막힐정도였습니다.
한때 정치도 접고 신문도 접어라는 지인들의 권유가 있었는데 정치만 접고 포천신문은 접지않아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만약 포천신문을 접었다면 포천신문을 사랑하는 많은분들은 어디로 가고 또 어떻게 만나 소통할 수 있었을까란 생각에 감사와 함께 잠시 가슴이 울컥했답니다.
이번 33주년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포천신문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 낮은자세로 독자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천신문사 각 단체 즉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시민기자단, 주부명예기자단, 노인명예기자단, 불우이웃돕기위원회, 신문발송봉사위원회, 산악회 및 골프회가 건전하고 튼실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물론 포천신문사에서도 각 단체가 튼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을겁니다.
이제 포천신문사의 수많은 각종 회의와 행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한해동안 포천신문이 '언제나 바른 뉴스'를 만드는데 직접 참여해주고 옆에서 격려와 사랑을 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어린 마음으로 포천신문사를 대표해 감사와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혹여 어제 행사나 포천신문 및 저 최호열 때문에 서운한 점이 있으신분이 계신다면 포천신문과 저 최호열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보름남은 2022년은 한해를 뒤돌아보며 년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잘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아름다운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늘 고맙고 존경하고 또 사랑합니다.
-포천신문사 회장 최호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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