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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이야기-⑦

가난과 아픔을 스펙으로 행복하게 사는법에 대하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7일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저에게는 매일의 일상을 행복하고 유쾌하게 하는 비법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비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먼저 이별에 익숙해지는 법으로 쏟아지는 눈물을 억지로 참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것들에게 연민의 마음을 갖고, 그들과 진심으로 눈을 맞춰주며 이별하는 것이 비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끝난 인연에는 연연하지 않는 것입니다. 떠나갈 인연은 떠나가고 다가울 인연은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가난에 대처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적어도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두가지 세가지의 일을 하면서도 꿈만은 포기하지 않는것이 저의 비법입니다. 그러면 마음은 늘 부자였습니다.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은 내가 먼저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에 대한 태도를 조금만 바꾸면 많은 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함께’라는 말이 주는 따뜻함은 우리를 위로하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중 하나입니다.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행복의 원천 또한 사람입니다. 

성장하려면 성장통은 겪어야 할 필수 조건이라는 인식하나면 족합니다. 부러움에 대처하는 법으로 더 이상 부러워하기 싫어 돌파구로 내 족보를 바꿀 수 없으니 대신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결론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나를 위로하는 방법으로 삼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려움에 대처하는 법은 두렵기에 행동합니다. 낯선 환경일수록 빨리 적응하는 게 최선이고 실패에도 남는것이 있다는 신념으로 두려울수록 냉정하게 현재 상황을 들여다봅니다. 그런데,자세히 들여다보면 하기 싫은 일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비만 내리는 하늘은 없다는 말로 위로를 드립니다.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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