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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해군장교 가와가미 기이치씨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일본의 현실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져 있었다. 더구나 그를 더 괴롭히는 것은 어디를 가나 군인만 보면 “저것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했다”면서 노려보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이었다. 그는 매일 불평과 불만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그런데 이런 생활이 계속되자 그의 몸이 굳어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는 많은 치료 후 정신과 의사인 후치다씨의 진료를 받게 되었다. 정신과의사인 후치다씨는 그에게 이런 처방을 내렸다.
“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세요. 감사의 마음이 당신의 병을 치료해 줄 것입니다.”
그는 병석에서 매일 ‘감사합니다’라고 중얼거렸고 시간이 흐르자 가와가미 기이치에게서 분노는 사라지고 저절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하루는 그의 아들이 찾아와 감 두개를 건네주었다. 가와가미 기이치씨는 무의식적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손을 내밀었다. 그런데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굳었던 몸이 풀리고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불평과 불만, 원망과 저주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감사는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특효약이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고 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항상 ‘감사’가 풍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으로 교훈하십니다.
골로새서 3장17절에 “또 무었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김창성 /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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