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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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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 동쪽에는 “동방의 나라”가 있다. 아시아 동북부에 위치한 한반도와 그에 딸린 섬에는 한민족(韓民族)이 즐거운 삶을 추구하면서 번영을 영위해온 자유의 터전이다. 한민족의 시조이신 단군(檀君)께서 상고시대(上古時代)인 기원전 2333년경에 퉁구스계의 몽골 종족으로 언어를 사용하는 부족(部族)으로 고조선 단국(檀國)을 건국하신 이곳은 영원하리라.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면서 아시아 동북부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선으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인 영토에 한민족이 위치한다. “조상의 영혼을 신과 같이 성스럽게 우러러 신앙한다.”는 조상숭배(祖上崇拜)와 “조상을 훌륭히 여겨 우러러 공경하고 문중(門中)을 위한다.”는 숭조상문(崇祖尙門)의 정신이 남다르며 효심이 강한 민족이다.
오랫동안 숱한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위기 때마다 대처능력이 매우 강한 한민족이다. 외부로부터 침략을 받을 때에는 외침(外侵)을 막아냈고, 학문에 대한 강한 교육열로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민족이다. “학문을 배우기를 갈망하면서 배울 때를 놓칠까 두려워한다.”는 학여불급 유공실지(學如不及 猶恐失之)를 실천하는 우리이다.
태양은 뜨거운 열과 빛의 표면온도는 약 5,500℃라고 한다. 태양의 빛을 받는 지구의 날짜변경선으로 하루는 약 24시간이다. 한반도(+3시간), 동남아(+5시간), 중동(+8시간). 유럽(+12시간), 북미의 동부(+17시간), 서부(+21시간), 태평양의 하와이(+23시간)를 지나 날짜변경선에 도착하면 0시, 한반도를 반복으로 통과함으로서 동쪽에서 해가 뜨는 “동방의 나라”라고 부르지 않은지요?
형제들 중에서 태양을 먼저 본 자를 장형(長兄)으로 부른다. 세계인들 중에 하루 24시간에서 +3시간 만에 태양을 본 한반도 한민족이 맨 위의 형이 아닌가요? 세계문명의 선도역할은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 있는 나라보다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이라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이 있으며 위도 32˚~57˚선 위치에 있는 나라가 아닌가 한다.
우리 제품이 세계무역규모 8위권, 우주발사체기술 7위권, 나노기술반도체, 고난도 훈련을 통해 검증된 방산무기, 원자력발전소, 특수선박, 휴대폰, 자동차, 화학, 철강 등이 있다. “우주 만물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다.”는 무중생유(無中生有)와 “옛것을 익히면서 그것을 통해 새것을 알게 된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 충만한 한민족이다.
세계인들을 좋은 이웃, 가까이는 형제들이라고 한다. 형제사이 우의를 돈독히 하고자 하계와 동계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 골프, 양궁, 태권도 등으로 친목을 도모한다. 스포츠종목에서 “온갖 갖은 고초로 힘들어 하면서 괴롭다.”는 간난신고(艱難辛苦)를 극복하고 “명성이 헛되지 않도록 이름을 높인다.”는 명불허전(名不虛傳)으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이다.
국가의 고귀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니고, 자유를 추구할 권리를 가진 한민족이다. 조상대대로 꿈과 희망이 듬뿍 넘치는 곳에서 “이름난 조상의 자손”이라는 명조지손(名祖之孫)의 명예를 지키는 우리이다.
사람은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신천지를 찾는 본능이 있다.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서 공상과학을 현실로 창조하는 인간은 미래를 먼저 인지하고 대비하는 선구자 정신이 충만하다. “스스로 돌이켜보아 부끄러움이 없다.”는 내성불구(內省不疚)와 “존재하지 않는 속에서 새로이 생겨난다.”는 무중생유(無中生有)의 자세로 새로움에 무한 도전하는 우리들이다.
우리 모두는 “날을 거듭할수록 새롭게 발전한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로 보람찬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자 한다.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과 풍족한 삶을 추구하면서 행복이 듬뿍 담긴 우리 동네는 나의 가족, 이웃과 함께 한평생 영원한 보금자리이다. “앞날이 희망차고 넘치면서 전망이 밝다”는 전도양양(前途洋洋)하는 곳이 나의 고향이 한반도라고 말하고 싶다.
즐거운 삶에서 사회분위기가 “마구 뒤섞여 갈피를 잡기가 매우 어렵다.”는 복잡다단(複雜多端)하더라도 “나라에 혼란이 없어 국민 모두가 편안한 삶을 추구한다.”는 태평성대(太平聖代)의 그 날을 “애타게 기다린다.”는 학수고대(鶴首苦待)하는 마음에서 자유로움이 가득한 이 순간에도 아침 해를 가장 먼저 반기는 “동방의 나라”를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자. 김순열 김순열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