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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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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로 가득 찬 존재가 바로 자신이다. 모든 일마다 무한도전 속에 자기의 재능을 발휘한다면 보람찬 큰 성취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모든 일에 어려움을 수많이 꺾여도 굴하지 않고 이겨 나간다.”는 백절불굴(百折不屈)과 “바르지 못함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함으로서 정의가 반드시 이긴다”는 사불범정(邪不犯正)의 정신을 이어가자.
성장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이해하면서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하는 정신 능력”인 지혜(智慧)를 터득한다. 학창시절에서는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명문학교에서 전문성이 높은 학문을 접하면서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한다. “늙은 말이 길을 잘 알듯이 경험이 많은 사람만이 지혜를 갖추고 있다”는 노마식도(老馬識道)를 기억하자.
이론적인 학문을 마치고 사회현장에서는 “남이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방법”인 노하우(knowhow)를 터득하기 위해 현장에서 경험이 충만한 선배로부터 전수받으면서 실무에 강한 전문가의 길을 가게 된다. “어떤 분야에 오래 종사하여 나이와 공로가 많고 덕망이 높은 사람”인 원로(元老) 또는 “오랫동안 도(道)를 닦아 경지에 이른 사람”을 도사(道士)라고 부른다.
학문을 터득한 젊은이가 똑똑하다고 지도자라고 부르나요? 그 누구에게 묻고 싶다.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휘두른다.”는 지록위마(指鹿爲馬)를 기억하면서 잔꾀부리지 않고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가득해야 한다. “세상일에서 어려운 고비를 다 겪어 본다”는 산전수전(山戰水戰)을 통해 덕망이 높은 원로, 도사 또는 우리 모두와 함께하는 지도자가 탄생한다고 한다.
전문분야에서 기술과 재주가 뛰어나서 이름이 난 명인(名人)이 있다. 중국 춘추시대 진(秦)나라 때 백락이라는 사람은 말의 병을 잘 치료는 물론, 말의 좋고 나쁨을 잘 가려내 명마(名馬)를 키웠다 한다. “명마가 백락을 만나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는 백락일고(伯樂一顧)로 자기의 재능(才能)을 알아주는 이를 만나면 그 무언가 큰일을 성취하게 된다는 뜻을 간직하자.
우리주변에는 “빨리 빨리”라는 말은 자제해야 한다. 체계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학문을 습득하고 다양한 경험을 오랫동안 축적하면서 경륜에 도래하게 되면 알찬 결실을 가지게 된다. 하고자하는 일마다 이치를 분석하여 현명한 대처와 다양한 지혜를 배양하여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를 가슴깊이 새기자.
나는 생애(生涯)동안 올바른 나날을 보내면서 성취욕구가 충만한 도전자이다. 요즘 언론매체를 통해 “사회의 공동체에서 옳고 바른 도리”인 정의(正義)를 망각하고 상식과 정도가 벗어난 보도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요사스럽거나 바르지 못한 사견(邪見)이나 올바르지 못한 그릇된 길의 사도(邪道)를 깨어 버리고 정도를 나타낸다.”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깊이 새기자.
오랜 세월동안 되풀이로 굳어진 말이나 행동, 습성이라는 타성에 젖어 나만이 최고라는 이들을 볼 수가 있다. 이를 당연시하는 나쁜 관행에서 “한쪽 손뼉은 울리지 못한다.”는 고장난명(孤掌難鳴)에 젖게 된다. 상대에게 배려와 나눔의 공동생활에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작금의 사태에 당혹함을 경악하면서 망연자실(茫然自失)속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말이 능수능란하나 눈동자를 똑바로 보면, 그 무언가 불안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실이 아닌” 거짓과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서 말하는” 거짓말은 다양하나 선의의 거짓말과 악의의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에 또 거짓말이 만들어 자꾸 전한다.”는 이와전와(以訛傳訛)와 “그럴듯한 방법은 남을 속일 수 있다.”는 가기이방(可欺以方)을 새기자.
은혜와 덕, 착하고 어진 행실이라는 은덕(恩德)이 미약한 경륜을 가진 자가 기고만장하면서 “아~ 내가 누군데 어딜 감히”라는 열등의식으로 거만함이 극에 달하는 이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가 있다.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해보겠다는 생각 없이 관행과 타성에 젖어 “행동이 신중하거나 경솔과 조심성이 없다.”는 경거망동(輕擧妄動)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낡은 제도나 관습을 고쳐서 새롭게 바뀐다.”는 환골탈태(換骨奪胎)의 자세와 “청렴과 결백으로 지조를 지킨다.”는 세수청백(世守淸白)의 정신으로 정의사회를 구현하자. 어려울 때 “천 명의 군사와 만 마리의 말”을 얻을 수 있다는 천군만마(千軍萬馬)을 가질 수 있는 기회와 “청렴하고 깨끗한 삶을 자손만대에 전한다.”는 청복상전(淸福相傳)으로 “보람찬 삶을 정의롭게 추구하자.
김순열 경영학박사 / 김순열경영연구소 대표/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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