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서원 이성호 제10대 원장 이임 류금열 11대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오후 2시 화산서원에서 행사를 가졌다.
류금열 취임회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박윤국 시장님,손세화 시의장님,최춘식 국회의원님등 도의원,시의원님,유림전교 유도회장, 화산서원 관계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어깨가 무겁다면서 백사정신을 이어받아 서원 발전을 위해 재임기간 열심히 하겠다”며 인사를 마무리 했다.
박윤국 시장은 “화산서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기쁘다”며 “선비의 고장 포천이라 명성에 이항복선생의 이념 정신으로 화산서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으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분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산서원은 1975년 9월 5일 경기도 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중기의 명신이었던 오성부원군 이항복의 학문과 덕행을 기르기 위하여 1635(인조13)지방 유림의 공의로 창건되었다. 이항복 선생은 1580년(선조13)문과에 급제 후 임진왜란때에는 다섯 번이나 병조판서를 역임하면서 군대를 정비하고 왜적을 퇴치하는데 주력을 다했으며 임진왜란 후 영의정에 올랐으며 청백리의 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