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지난 23일 오후 2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포천시장에 도전하는 이중효 전 포천시의회 의장의 에세이 ‘출발선에 서다’ 출판기념회가 다온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 19 분위기 속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 전 의장의 건제를 과시했다.
이 전 의장이 출간한 ‘출발선에 서다’는 이 전 의장의 어린시절 진솔한 이야기서부터 20대 나 자신보다 ‘주위’라는 공동체를 위해 봉사한 이야기, 40대 정치에 입문하면서 포천 미래에 대한 소박하지만 애정어린 이야기, 60대 과거 힘들고 어려운 것들을 회상하며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 나가기 위해 출발선에 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위한 이야기 등을 담아냈다.
이 전 의장은 “나이 60대 중반이 되면서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져보기 위해 시작한 것이 이렇게 책으로까지 발간하게 되었다”며, “책을 출간하면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 왔다고 생각했던 본인이었지만, 동시에 굴곡진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또, “길을 걷다 돌뿌리에 걸러 넘어지기도 했지만 스스로 부끄럽지 않고 부당하게 사리사욕을 챙긴 것이 없다면 당당하게 고난을 해처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발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을 10여년 넘게 견뎌내며 여기까지 걸어 왔다”고 했다.
이어, “진실이 승리하는 세상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으며 꿈과 희망을 향해 출발선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부끄러움을 알고 양심이 살아 있는 이중효가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춘식 국회의원, 박종희 전 국회의원, 송상국 포천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행),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원, 이각모 전 포천일고 총동문회장, 조대행 전 동남고등학교 교장, 남궁종 포천산림조합장, 포천시의정회 소속 전 시․도의원 등 포천의 전ㆍ현직 지도자들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