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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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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7시25분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메추리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서 3시간 후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총 500㎡ 규모의 산란동과 창고 중 300㎡가 소실됐고, 메추리 약 10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는 약 1억4000만원이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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