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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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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쾌청한 아침
싱그러운 초록 빛 양탄자 위
희망의 보따리 머리에 이고
화사하게 미소 짓는 노오란 드레스
가슴 속 깊이 숨겨둔 마음의 보물 상자
플롯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미품에 한들한들 춤추며 나를 유혹한다.
꽃바람 부는 화려한 봄 날
누구도 말하지 못하는 고결한 자존심
자기 사랑만 남긴 아름다운 여신
어떤 값진 것을 가져다주었는지
미처 알지 못한 신비의 세계로
아!
텅 빈 내 영혼 친구 되어 머리를 살랑대며
즐겁게 춤추는 것을 ~~~
김진주 / 플라워 디자이너, 포천신문 자문위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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