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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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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송상국 부의장은 지난 28일 ‘2021 포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에 참여해 2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송상국 부의장은 <우리도 이제 투표하는 나이‘청소년 선거교육'>을 주제로 “청소년이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선거교육과 시의원님들이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운영해 달라”는 정책제안에 대해 “정책 및 너무 어려운 정치 용어들로 투표에 참여하기 힘들다는 학생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청소년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우리 의회에 서는 청소년 의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독서하는 청소년을 위해서 독서포인트 지급제도를 고민해달라”는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향후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독서포인트 제도처럼 도서관 이용 시 해당 청소년에게 대출 권수나 학습실 우선이용권 등의 다양한 혜택을 모색하여 청소년 독서율 향상을 위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책제안 발표대회는 참여와 실천의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하고 포천 지역 청소년들이 원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책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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