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윤리적 문제 1976년에 웨이즌바움(Weizenbaum)은 컴퓨터능력과 인간추론을 출판하며 인공지능의 오용이 인간의 삶을 평가 절하시킬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과학 작가 아시모프(Asimov)가 1942년 제시한 로봇공학 3원칙이다.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인간이 해를 입도록 방관해서는 안 된다.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에 따라야 한다. 로봇은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 한다.
이들 원칙은 소설의 전개를 위한 허구적 장치에 불과하다. 현실 상황은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되기 어렵다는 뜻이다.
2011년 영국의 ‘공학 및 자연과학 연구위원회(EPSRC)’ 와 ‘인문학 연구위원회(AHRC)’는 실제 세계에서 ‘로봇을 설계·제조·사용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5대 윤리강령’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지금도 로봇윤리에 관해 유용한 출발점으로 널리 받아들여지는 내용이다.
로봇은 사람을 살상하는 것을 유일하거나 주된 목적으로 설계되어서는 안 된다. 책임을 져야 할 것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다. 로봇은 사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계된 도구다. 로봇은 안전과 안정성을 담보하는 방식으로 설계돼야 한다. 로봇은 인공물이다. 감정적 반응이나 의존을 유발함으로써 취약한 사용자를 착취하도록 설계돼서는 안 된다. 로봇에 대해 법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항상 가능해야 한다.
만약 이와 같은 윤리기준이 파괴되고 인간보다 지능과 능력이 높은 로봇,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액체 로봇과 같은 총으로 쏴도 얼려도 해체해도 되살아 막을 수가 없다면, 인류는 대재앙의 시대로 접어들어 파멸의 구덩이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5. 공생하는 지혜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높고 국토의 활용도가 편중 되어있다. 이유는 국토의 많은 부분이 산악지형이다. 이로 인해 식량 자급률이 30%정도이고 에너지 자급률은 10% 수준의 자원빈국으로 남북으로 분단되어 군사적으로도 안정되지 못 하다.
우리는 자원빈국으로 에너지를 이용한 산업으로 경제를 이끌고 있으며, 인류는 지구환경문제로 탄소배출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우리나라도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하여 탄소중립(Carbon neutral)을 선언 한 바 있다. 우리는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경영에 적극동참 하여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환경을 물려주어야만 된다.
1) 매우 익숙한 일의미래로 19세기 중반부터 해오던 방식 그대로 계속 일할 것이나, 다만 반복되는 행동은 고도로 표준화·체계화되고, 낡은 작업 방식은 정비 될 것이다.
2) 제4차 산업혁명과 COVID-19이후의 미래는 매우 다른 얘기로 변혁이 일어나 전문가가 지닌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보편화된다. 즉 시스템이 광범위하게 개선 돼 전문가의 기존업무는 대부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대체 될 것이다.
3) 단기적으로 보면, 두 가지 미래가 동시에 실현 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두 번째 미래에 더 가까워져 전문성은 새롭고 더 나은 방법으로 사회에서 공유되며, 전문직은 끊임없이 해체 될 것이다. 미래에는 ‘기계두뇌’와 ‘기계근육’의 진화로 일의 형태가 바뀌고, 인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풍요로운 삶을 즐기는 대신 인간형 로봇이 일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되어 발전하는 시대가 될 것이 자명(自明)하다.
4) AI가 컴퓨터 능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것은 인간이 일을 하 기위하여 사회로부터 지식을 얻고 음식물로부터 에너지를 축적하고 것과 같이, 필요한 데이터와 동작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여야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5) 인류가 바라는 미래를 상상해 보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생은 모방할 수 없다. 즉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국가나 문중도 비슷하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 동래정씨문중만의 우연과 필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혁신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은 과거로부터 왔고, 내일은 오늘로부터 만들어진다는 진리 앞에 우리 모두, 변화하지 않는 자 그는 죽은 자이다, 변화하려 하지 않는 자 그도 죽은 자라는 생각으로 함께 상생하는 미래에는 Humanoid Robot(인간형 로봇)과 인간이 협업하는 3차원가상세계(Metaverse)속에서 실시간으로 대화 할 수 있으며, 업무에서 일상화된 시대가 도래 하면, 인류가 바라는 미래는 ⓵ 합성생물학으로 완벽한 Humanoid Robot이 인간의 힘든 일을 대신하는 시대 ⓶ 가상의 일자리로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 ⓷ 로봇세로 인간을 경제적으로 해방시키는 시대 ⓸ Metaverse속에서 현실과 가상세계의 구분이 없어지는 시대 ⓹ 무한한 청정 Energy로 물·식량 부족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공해 없는 시대
6) 간은 삶에서 목적의식을 갖고 자존감을 위해 일을 한다. 이렇게 해서 경제와 공공선(公共善)에 기여하는 것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가족, 공동사회, 국가에서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인정받는 것이다. 사회봉사와 노동을 존엄하게 여기는 것은 이런 욕구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상의 일자리로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가 도래 한다 하여도 AI로봇이 SF영화에서처럼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것을 간과해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우리는 명심하여야 될 것이다.(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