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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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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신을 폄하하면서 삶을 포기하는 언론보도를 접하는 순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자신의 존재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는 것이다. “나날이 새롭고 다달이 번성한다”는 일신월성(日新月盛)의 자신감으로 복록이 충만한 앞날을 추구하자.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 즐거운 삶을 보내면서 그 무언가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난이도가 높은 학문과 다양한 경험을 터득하면서 “날로 달로 발전과 성장한다”는 일취월장(日就月將)의 자세를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하자.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국가 및 법률로 가지는 권리”인 천부인권(天賦人權)은 누구나 가지게 된다. 고귀한 생명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 이들은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인격과 지위를 함부로 “범할 수 없는 엄숙한 마음의 바탕”인 존엄성을 지닌다.
매사 “하고자하는 일을 해낼 수 있는 힘과 기량”인 역량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고자 한다. 자신의 욕구에는 형체가 없는 무형은 체계적인 학문으로 터득한 지식이고, 형체나 형상이 있는 유형은 “누구나 바라는 바를 충족하고자하는 물건”이 재화이다.
보람찬 삶에서 기본이 되는 옷과 음식, 집을 통틀어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돈(錢)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누구나 돈에 대한 애착이 강하기에 돈에 대한 판단기준이 자기도 모르게 너무 집착하여 법을 어기는 행위에 빠져들거나 노예가 되는 현실이 아닌가한다.
돈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돈으로 많은 이들에게 환심을 살수는 있으나 존경을 듬뿍 받을 수는 없는 것이 돈이 아닌가 한다.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를 깊이 되새겨보자.
자신의 존재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금융자산으로 평가를 해보지는 않았고, 자기만의 값어치가 얼마나 되는지 꼼꼼히 계산을 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모든 것”이 돈이다. 돈을 구분 한다면 “깨끗한 돈과 그러한 돈”으로 나눌 수 있다.
비리에 연루된 돈이 “깨끗한 돈”인가요? “그러한 돈”인가요? 내가 지닌 돈은 주어진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의 대가로 받은 가치가 있는 “깨끗한 돈”으로 자부심이 넘쳐야 한다. “매우 많은 거금의 돈”인 누거만금(累巨萬金)에서 “재물에 욕심이 많으면 죽음을 뜻한다”는 인위재사(人爲財死)를 기억하자.
“깨끗한 돈”은 새로 발행한 돈과 유통이 투명하며 납세의무를 다한 돈이다. 돈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낡아서 헌 돈이라도 한다. 비정상적으로 통용된 돈은 “그런 돈”이 아닌지요.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견금여석(見金如石)은 고려의 명장 최영장군을 생각하게 한다.
생명을 돈으로 평가할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상대에게 요구한다면 눈살을 찌푸리면서 도덕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생명의 존재가치를 의견이나 논의를 경제적으로 자신의 소중함을 ”값을 정할 수 없을 만큼 큰 보배“라는 무가지보(無價之寶)를 각인하자.
“자신의 존재가치”를 금융자산가치로 평가한다는 자체는 아니지만 과감하게 추정하여 보자. 인기가 많은 연예인과 스포츠분야 등에서 당사자의 몸값을 언론보도에서 접하게 된다. “많은 이들 가운데 뛰어난 인물, 닭들 중에 한 마리의 학”이라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의 뜻을 깊게 생각하자.
“바로 걸으며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고, 문화를 향유하면서 생각과 웃음”이 있는 사람은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다. “좋은 보물은 팔기가 어렵다”는 보화난수(寶貨難售)처럼 자신의 생명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의 높은 존재가치가 있는지 감히 평가하여 보자.
예금금리가 은행마다 다르기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0.5% (2021.07.15 기준)로 1억원 예금 시 월 이자는 41,666원, 이자소득세 15.4% 6,416원을 공제하면, 월 35,250원(1억원×0.005%÷12월=41,666원-6,416원=35,250원)이다. 28억4천만원을 예금하면 월 약 100만원의 이자소득을 받을 수 있다.
월소득이 약 200만원은 약 36억8천만원의 금융자산가치와 £의 미래가치를 추정하게 된다. 비싼 몸값을 지닌 자는 덕행과 덕망으로 명성을 높여야 한다. 정립된 행위와 행동으로 인격과 품위를 지키며 인성이 충만하고 책임과 역할이 성실한 됨됨이로서 “나의 존재가치는 얼마나 될까?”를 인지하자.
김순열 김순열경영연구소 대표 / 경영학박사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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