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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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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산 정기 받고 일인지하가 된 지역의 일꾼 一刀(일도 이한동)는 비좁은 호국로 43번길 금강산 가는 길 구불구불한 축석령 2차선 고개에 먼지 날리던 마홀, 포주의 비포장 길을 아스팔트 4차선으로 바꾸어 놓았다.
읍에서 면으로 가는 비포장 길과 사방팔달로 통하는 길 덜컹거리지 않게 신작로 만들었는데 큰 힘을 냈고 한 평생을 고향에 봉사했는데
성격과 이상이 다르다며
공덕비를 철거 한다하니 아~어찌할고, 어찌할고, 어찌할고. 부모의 색갈이 다르면 그 근본을 어찌 할건지 되묻고 싶다, 되묻고 싶다,
역사는 지을 수 없는 것이거늘.
어리석은 세대에 가슴을 친다.
이중희 포천문화원 부원장 / 포천신문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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