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희망차게 출발했던 2021년도 3월로 들어섰다. 지난해를 아쉬움으로 보내면서 다시 한 번 21년을 후회해도 소용없고 새로운 사고와 열정을 다짐해 본다. 지금까지 수많은 일들을 겪어온 과정에서도 음주운전이라는 말은 눈을 감고 생각해 봐도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이 압도적이다. 얼마 전 저의 친동생의 가슴 아픈 일이다.
가족의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꿈 많던 청춘을 허무하게 저버리고 떠난 동생 가족들의 하소연을 지켜보았다. 음주운전 한 사람이 아닌 죄 없는 이웃을 희생시키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다. 한 가정을 꾸리며 이제 행복의 꿈을 키우는 이웃이 희생당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 종 사건 사고는 있을 수 있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내가 아닌 애매한 이웃을 불행하게 해서는 안 된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이웃의 가정을 파괴시키는 흉악범과 같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지만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행해지는 음주운전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반성하며 책임져야 될 것이다. 물론 음주운전에 대한 법도 더욱 강화 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윤창호법 등을 참고하며 과거보다 강화된 것은 사실이나 더욱더 강화시켜 우리주변에서 음주운전이 영원히 사라지길 기대한다. 더불어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나 취소자 등을 상대로 특별안전교육을 더욱 강화시켜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 다시 한 번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