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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꿈결 같은 이 세상에 태어나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의 희로애락을 통해 즐거운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세월이 덧없이 참 빠르다는 말들을 하면서 “아~ 옛날이여”를 상기한다. 지난날에는 “못하는 일이 없이 다한다.”는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강한 의지가 넘쳤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부모로부터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의 지혜를 통해 덕목을 터득한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 학식과 덕망을 두루 갖추고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는 군자불기(君子不器)가 되기 위해 “마음이 밝으면 하는 일마다 다 이루어진다.”는 심청사달(心淸事達)을 기억하자.
정직과 성실, 예의와 근면, 건전한 지혜가 충만한 자세로 매사에 임한다. 자신감이 넘치는 열정으로 학창시절 우수한 성적이루고, 직장에서는 성과에 따른 승진, 평생반려자와 다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젊으며 혈기가 왕성하다.”는 춘추정성(春秋鼎盛) 시절을 보람차게 보낸다.
하루하루가 “편안한 가운데에서도 위태로움을 잊지 아니한다.”는 안불망위(安不忘危)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자.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시대에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증 등 전문지식을 갖추어보자.
평범한 삶의 과정에서 “명예나 명성을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명불허득(名不虛得)의 큰 뜻이 있다. 모든 일에 대한 결과가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것은 아니다. 겸손과 인내로 “자신의 의지인 빛을 감추고 어둠을 찾으라.”는 도광양회(韜光養晦)의 뜻인 그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체계적인 학문을 익히면서 다양한 현장체험을 통한 경험을 축적하면서 능력 이상의 욕심을 내지 않는 만능인으로 성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백수잔년(白首殘年)에 이르면 능력수준에 맞는 다양한 지식과 재화의 소유자가 된다.
“학문에 소양이 많고 다양한 지식이 많다.”는 박학다식(博學多識)한 자의 역할은 많은 이들과 글과 덕담 등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공유를 한다. 보람된 일의 결과로 얻은 재화는 뚜렷한 명분이 있는 공공성부분에 기부를 통한 나눔으로 많은 이들과 기쁨을 나누면서 환희에 젖어보자.
인간의 본능인 욕구가 충만한 창조정신으로 그 무언가를 성취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영위하고 있다. 이 과정에 나름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신이 타고난 재능으로 넘치는 성취감에 도취되어 강한 쾌감을 만끽하면서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 심청사달(心淸事達)를 이루어 보자.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태어나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만나는 이들 중에는 좋은 사람, 싫은 사람, 뵙고 싶은 사람 등과 다양한 만남을 가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모든 일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이에게는 “그냥, 냅둬요.”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어떠한지 그 누구에게 묻고 싶다.
옳고 바른 도리를 다하기 위해 공동생활의 정신을 통해 배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나만이, 아니 나만, 내가 먼저 등 자신만이 가장 많은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탐욕보다 “사견이나 사도를 깨어 버리고 정도”를 말하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신을 가진 자는 처음보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아닌지요.
지난날 “내가 어느 지위에서 있었는데”라는 사람은 자만에 푹 빠진 나날을 보낸다. 지난 과거는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사회에 기여할 역할을 찾는 사람이어야 한다. 오랫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날에 대한 미세한 방향의 본질을 인지한다.”는 견미지저(見微知著)의 의미를 상기하자.
“어진사람은 모든 이들을 존경하기에 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없다.”는 인자무적(仁者無敵)이 되자. 한세상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명언으로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기에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다.”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를 인지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 않은지요.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평판이 좋은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호사유피(虎死留皮)를 깊이 새기자. “불명예나 추악한 이름은 오랫동안 남는다.”는 유취만년(遺臭萬年)보다 “꽃다운 이름을 후세에 길이 전한다.”는 유방백세(流芳百世)의 자세로 만년지계(萬年之計)까지 “명성(名聲)을 남기는 사람이 되자.”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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