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길가에 있습니다.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학자는 마치 달리는 기차 속에 한여름 우측창에서 날아든 날벌레가 왼쪽 창으로 날아가는 현상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인생은 잠긴 지나가는 하루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작금에 벌어진 두 죽음을 보면서 인생무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멋있게 시작했다 허무와 절명으로 끝낸 사람(박원순)과, 실망으로 시작했다 위대한 승리로 서거한(백선엽 장군)의 위대한 분의 죽음을 보면서 값진 인생과 허무한 절명이 어떤 것인가를 보았습니다. 이제는 추모의 시간은 가고 밝혀져야 할 진실만이 남아있습니다.
한번은 신이 어린 아이에게 실꾸러미 하나를 주며 “이것이 네 인생의 실꾸러미다. 네가 만일 시간이 가기를 원하면 이 실꾸러미를 풀어라. 시간이 빨리 가기를 원하면 실꾸미를 빨리 풀어라 실꾸러미를 푸는 속도에 따라서 인생이 풀려갈 것이다. 만일 네가 실꾸러미를 풀지 않는 다면 너는 더 나이 먹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리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이 실꾸러미를 받아가지고 가서, 처음에는 성인이 되기 위해서 실꾸러미를 풀었습니다. 다음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장가들기 위해서 실꾸러미를 풀었습니다. 다음에는 자녀들을 낳고 그 자녀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기 위하해서 실꾸러미를 풀었습니다.
한 해 한해 지날 때 오는 고난과 질병과 슬픔을 피하기 위해 실꾸리를 풀고 나중에는 늙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실꾸러미를 풀고 보니 그 아이가 어느새 신에게서 실꾸러미를 받을 때로부터 겨우 4개월하고 엿새를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마음을 세상에 두고,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처럼 전부를 인생을 걸고 사는 사람들을 비유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 값어치를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만남이고 나눔이며 즐거움입니다. 구원도 그렇고 행복도 그렇고 천국도 그렇습니다. 만남과 나눔과 즐거움 그것이 바로 구원이요, 행복이요, 천국이란 사실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매일매일 주님의 기쁨을 목적하고 살아야 합니다. 앞서 말한 한사람은 자기 욕구을 이기지못하고 욕망의 실타래를 풀고 갔지만 또 한분은 주어진 실타래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살다간 위대한 승리의 삶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성서는 이렇게 우리레게 권고하십니다. 영생을 찾는 이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잠언서 16장7절에서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