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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커피 한 잔 값 저축해서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 얼굴 잔잔한 미소와 함께 사랑의 세레나데가 흐르고 서로가 서로에게 달콤한 키스를 퍼 붓는다 강한 삶의 의지는 오히려 귀감이 되어 나를 일깨워 준다 삶이란 그 자체가 행복이지만 조건 없는 사랑과 봉사로 내면의 장식을 단단히 해서 노블리스 오블리주 소명 의식이 보석처럼 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내 삶의 포물선은 어느 세월에 와 있을까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나눔의 본질이 더 크다 오늘도 나의 소중한 인연들과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실컷 마시면서
참 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해 본다
김진주 / 플라워 디자이너, 포천신문 자문위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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