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장진] 포천부抱川賦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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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한 밤에 돈키호테를 보는데 창문를 두드리는 소리 있어 샨초가 왔나 조심스레 들어 본다.
산초는 자고 있는데 봄바람은 어디가고 꽃샘바람이 창을 서성이며 카망 바탕에 흰점이 분분
호병골 지나 멀리 왕방산 돈키호테는 부지런도 하지 비질하러 나서는데 산쵸 잠꼬대 소리에 분분한 춘설
꽃피는 소리를 이제는 알 수 있을까 여명이 지척이다.
장진 / 전 포천중학교 교장, 시집 아이리시커피 외 다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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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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