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인연의 연속이다 후회 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만의 충족이다 눈을 뜨면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멈추지 않는 시간과 공간속에서 일의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간다 영원한 불사조가 되는 줄 알았지만 모든 것은 허구 속에서 몸부림 친다
내가 존재한다는 의미는 무엇이며 상대방의 관계는 무엇을 지향하는가? 오묘한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풀려고 인생의 퍼즐을 맞추어 보지만 결국 답은 없다 검은 베일 속에 숨어있는 당신은 누구일까? 외부에 포장된 일부분만 보고 미지의 판단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을 뿐 반추되는 시간 속에 변질되고 있는 인간 모두가 순간순간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