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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김창성] 인내하면 하나님의 태양은 반드시 떠오른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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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0년도 2월 중순을 넘어 3월을 맞이하는 우리는 세월의 유수함을 실감합니다 간혹 우리는 대나무에서 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나무는 종자를 심고 몇 년이 지나도 순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1년, 또1년 그렇게 해서 몇 년의 세월을 공들여도 좀처럼 움이 트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심은 지 5년째가 되는 해에 순이 돕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순이 나온 날로부터 한 달 반이란 짧은 시간에 그 크기가 무려 90피트나 자란다고합니다.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힘차게 성장합니다.

이 대나무를 키우는데 과연 얼마의 노력이 필요했을까요? 순이 돋고 나서부터 크기 시작했으니 한 달 반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이미 5∼6년 전에 심고 기다린 결과입니다. 대나무가 성장하는 이치나 사람이 성장하는 이치,또는기업이 성장하는 이치가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작금의 발생한 코로나 전염병 때문에 경제가 무서운 침체기에 빠저서 난국이라고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이런때 일수록 인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참아봅시다.

믿음을 가지고 오늘을 열심히 인내하고 끈질기게 한 우물을 파면서 내실을 키운다면 지난날을 회고 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실패나 고통은 결코 짐이 될 수 없습니다. 일단 꽃을 피우면 대단히 큰 봉우리를 터뜨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언제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의의 태양을 우리 위에 비춰주십니다. 2020년도에도 더욱 열심히 믿음으로 심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으로 권면 하십니다.

이사야서 60장1절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고

김창성 /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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