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의 선택 1) 문학적인 격조와 수준이 있는 시의 선택 2) 진보하고 유행성이 있는 시보다는 참신하고 새로운 시의 발굴 3) 낭송자의 연령, 성별, 음성에 어울리는 시의 선택 4) 낭송에 적합한 길이의 시
4. 시의 이해 1) 시의 의미를 이해하며 시어의 리듬을 잘 살리고 있는가? 2) 시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표현, 발성, 해석을 담고 있는가? 3) 적당한 감정처리(힘참, 고요함, 평화로움, 기쁨, 그리움, 잔잔함 등)를 잘 하고 있는가?
5. 시의 낭송 skill 1) 시 전문을 정확히 암송하는가? 2) 적절한 낭송 속도(강·약 조절)로 시의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가? 3) 정확한 발음(음의 고저, 장단, 경음과 격음 등)으로 시의 뜻이 잘 전달되는가? 4) 적절한 호흡조절 및 리듬 호흡을 통해 시의 맛을 살리고 있는가? 5) 낭송자의 음성과 음색은 적당한가? (감정을 잘 살리는지, 음성이 탁하거나 가늘지는 않은지, 울림의 폭이 있는지, 목에서 내지는 않는지 등) 6) 마이크를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아는가?
6. 태도 1) 자연스럽고 당당한가? 2) 무대매너 및 예의가 있는가? (자세, 의상, 무대 오르내리기, 인사법, 시선처리 등) 3) 손짓과 몸짓은 자연스러운가? (과잉, 과소표현 지양) 4) 청중을 이끄는 힘이 있는가?
7. 평점기준 1) 총점 100점 만점 시의 선택 15점 / 시의 이해 20점 / 시의 낭송 skill 55점 / 태도 10점 2) 심사 기준과 평점 기준을 고려하며 Total 점수로 평가 3) 심사 점수 부여 범위 : 최고 98점 ~ 최저 75점
8. 감점기준 1) 시의 암송 오류시 총점 75점 처리 2) 낭송시 변경 : 대회당일 변경시 10점 감점 3) 암송에 틀리거나 잊어버려서 다시 시작하는 경우는 감점 처리 4) 동화 구연식 or 웅변식 낭송은 감점처리
> 시의선택 시의 선택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낭송회(낭송 모임) 가 아니고 대회라는 이름이 붙으면 자작시는 제외된다. 그것은 그 시에 대한 작품성, 인지도 문제도 있고 또 형평성을 위해서도 행해지는 일이다. 시의 이해에 있어서 자신의 시 이상으로 잘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고 참가자 중에는 시를 쓰지 않는 사람도 상당 수 있을진대 상대적으로 그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낭송 skill에서는 시의 전문을 정확하게 암송할 수 있어야 한다(음의 고저, 장단, 경음과 격음, 낭송 속도, 호흡조절, 마이크 사용 방법).
시낭송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가슴으로 낭송을 해야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릴 수 있다.
▶ 자작시 발표 -> 피드백 (발음, 표정, 감성, 소리, 자세)
시 낭송
<아니 됩니다>
리더는 고독을 감수하라 가르칩니다. 그러나 인생이 고독하면 아니 됩니다.
일에는 냉철하게 판단하라 교육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냉철해서는 아니 됩니다.
감정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훈련합니다. 그러나 가슴이 메말라서는 아니 됩니다.
자신에게 때로는 인색할 필요를 말합니다. 그러나 타인에게 인색해서는 아니 됩니다.
사랑을 받을 때 분별하라 강조합니다. 그러나 주는 사랑을 차별해서는 아니 됩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마음이 겨울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가을의 일상>
가을이네요 하늘을 바라봅니다 파아란 하늘에 선명한 뭉게구름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공중을 바라봅니다 고추잠자리가 길 가 풀 위에 앉아 있습니다 사진기를 찾는 사이 그만 푸르륵 날아가 버립니다 날아간 그 자리에 한참을 바라봅니다
몇 발자욱 앞에 젊은 엄마가 유모차를 끌고 갑니다 유모차 속 아기도 세상을 바라봅니다 아기가 바라보는 이 세상 빛깔이 무지개빛 희망으로 채워지길 소망해 봅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혹시 당신은 부모입니까? 혹시 당신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녀를 괴롭히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혹시 그것이 자신의 결여에 대한 보상심리라는 것을 아십니까?
지금 자녀에게 요구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들이 자신이 원하던 것, 그러나 하지 못했던 것들은 아닌지요 부모가 원해서, 부모가 강요해서 자녀가 그리 될 수는 있을 지라도, 그것이 진정 아이가 원하는 인생일까요? 그것이 진정 아이의 행복일까요?
당신은 자녀가 똑똑한 로봇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참된 인격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으로 보여지는 부모가 되는 것은 어떨지요 기억하십시오, "지금의 내 모습이 자녀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