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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김창성] 욕망의 한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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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호텔 지배인이 우연히 식당 부엌을 지나가다가 그 안에서 일하는 요리사가 한숨을 쉬면서 이런 탄식을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내게 백 달러만 있으면 이렇게 불행하지는 않을 텐데...” 그 소리를 듣고 지배인은 가엽은 생각이 들었다. 그까짓 돈 100달러가 무엇이길래 저렇게 불행을 느끼면서 탄식할까 생각하면서, 요리사가 무엇을 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100달러 지폐를 봉투에 넣어 도마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요리사가 그 돈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뻐할까를 상상하면서 몰래 숨어서 동정을 살피고 있었다. 드디어 요리사는 볼 일을 마치고 다시 부엌으로 돌아왔다. 그는 도마 위에 있는 봉투를 발견하고는 얼른 그 속을 들여다보았다. 그는 잠시 동안 깜짝 놀라는듯하더니 또다시 한숨을 쉬면서 이렇게 말했다.“이 미련한 것아, 왜 100달러만 말했느냐? 왜 200달러만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우리의 모습도 이와 같지 않은가? 없을 때는 없다고 불평하고, 받은 후에는 더 많이 받지 못했다고 원망 하는 모습은 아닌지 한 번 반성해 보아야 하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했을 때에 하나님의 은헤로 홍해 바다가 육지같이 갈라져 마른땅을 밟듯이 건넜으며, 배가 몹시 고파 쓰러져 갈 때쯤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와 메추라기로 배를 채웠으며, 목마름에 갈망할 때 반석에서 물이 나와 갈한 목을 축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시작된 원망과 불평이 끊이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을 몰랐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는 지금 한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한없이 추락하는 어느 일가의 모습을 보고 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부터 해서 우리가 감사할 일은 셀 수 없이 많아서 부끄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마치 그것이 당연한 일인 양 더 좋은 것을 갈망하고 더 많은 것을 탐하는 우리의 그칠 줄 모르는 욕심들에 하나님께서는 마음 아파하실 것이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부터 벗어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값진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감사하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교훈으로 말씀 하신다.야고보서 1장15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일러 주신“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사망을 낳는다”

김창성 / 경기북부 기독교총연합회 부총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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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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