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열정이 넘쳤지만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 돼지띠 해 끝 무렵 한해를 보내는 연말이다. 새로 시작하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흰 쥐띠 또는 황금 쥐띠 해라고도 한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만사형통으로 소원성취를 이루자.
매년 도래하는 12간지(干支)의 띠는 자(子,쥐), 축(丑,소), 인(寅,범), 묘(卯,토끼), 진(辰,용), 사(巳,뱀), 오(午,말), 미(未,양), 신(申,원숭이), 유(酉, 닭), 술(戌,개), 해(亥,돼지)로 우리 모두는 태어난 해의 띠를 가지고 즐거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쥐띠에 태어난 사람은 지혜가 총명하고 재치가 많으며 자존심이 강하나 긍정적인 성격으로 대인관계 등이 원만하다고 한다. 쥐띠 해에는 누구나 그 뜨거운 열정이 넘치고 하고자하는 욕망이 성취되어 평소에 느끼지 못한 환희의 기쁨을 누리는 한해가 되였으면 한다.
오늘도 동쪽 하늘에서는 찬란한 태양이 희망의 빛으로 한반도를 환하게 반기면서 비쳐주네요. 태양이 빛은 이 순간에도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는 매사 하는 일 마다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할 수가 있는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천체이며,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의 하나로 태양을 중심으로 궤도를 돌면서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우주의 만물을 만들고 다스린다는 신(神)이신 조물주께서는 한반도에 재능과 인성을 두루두루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한민족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단군께서 단국의 건국을 기원전 2333년경에 하셨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고 아시아 대륙의 동북부에 위치한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선으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한민족이 있다.
부모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람의 품성이나 인격을 갖춘 ‘됨됨이’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교육을 통한 연구와 경험으로 체계화된 지식을 터득하였다. 하루하루 보람된 삶의 속에서 엄연히 인간의 본능인 무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
아름답고 행복한 나의 가족과 집,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과 풍족한 삶을 추구하면서 행운이 가득한 동네가 있다. 풍수지리에서 좋은 터인 양택(陽宅)을 선택하면 당대(當代)가 성하고 음택(陰宅)을 잘하면 만대(萬代)가 성한다는 곳이 이웃과 함께 한평생을 살아가는 삶의 터전 한반도이다.
고귀한 국가의 인적자원인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재하면서 국가발전을 위해 ‘국민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높은 산을 쌓을 때에는 한 삼태기의 흙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위산일궤(潙山一簣)의 뜻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있는 힘을 다하여 한 걸음 한걸음씩 정성을 다하는 세계의 중심지 한반도에는 한민족이 있다.
한민족은 모든 일에 두뇌가 명석하고 통찰력이 뛰어나 다가오는 일의 방향성에 미리 대비하고, 밝은 지혜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사결정에서는 선견지명이 있다. 미래에 대한 대처 능력이 탁월하며 예의바르고 성실하며 매사 꼼꼼하고 결정적인 판단과 결단력이 “호랑이 등을 타고 달린다는 형세”라는 기호지세(騎虎之勢)의 구절을 떠올려 보자.
오랜 역사를 통해 큰 위기 때마다 대처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새로운 학문에 대한 교육열이 매우 강한 한민족이다. 세계 10위권의 무역규모로 반도체, 휴대폰, 정보기술(IT), 자동차, 철강, 특수선박 등 다양한 제품과 골프, 양궁 등 스포츠강국으로 다방면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민족이다.
한민족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천지를 찾아 미래과학을 현실로 창조하는 선구자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으로 보람된 하루를 보내야 한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복잡다기(複雜多岐)하더라고 태평성대가 도래하는 “나의 영원한 고향은 한반도이다.”
옛 어르신 말씀 중에 “사람은 큰 꿈을 가져야 한다.”의 깊은 뜻을 기억하면서 꿈과 희망을 가슴속에 새기자. 하루하루 즐거운 삶을 추구하면서 반드시 해내겠다는 패기로 굳건한 다짐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면서 지구에 존재하는 한민족은 위대하다고 큰소리를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