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9:1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칼럼종합

[김순열 칼럼] 자녀가 태어난 계절별 성격에 맞는 진로를 선택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5일
 
ⓒ 포천신문  
대학진학을 위해 대학입시설명회 개최장소마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열기가 넘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다가오는 11.14(목)에 시험을 치고, 12.04(수) 성적통지를 한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다. 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매사 하는 일마다 바른 정신으로 혼신을 다하여 한 걸음씩 도전을 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그 뜨거운 열정으로 목표에 도달한다면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환희의 순간을 접하게 될 것이다.

부전자전(父傳子傳), 모전여전(母傳女傳)은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말이다. 조상으로부터 이어지는 유전자 속에서 자녀의 성격을 계절별로 분석하여 진로를 정하여 추진한다면 성취의 황홀감을 조기(早起)에 만끽할 수 있다고 본다.

지구의 중심지축과 직각을 이루는 단면이 지표와 만나는 위도 0°의 선인 적도기준으로 북쪽의 북반구가 여름이면, 남쪽의 남반구는 겨울이 되고, 북반구가 춘분이면, 남반구는 추분으로 계절은 반대로 나타나면서 사계절의 중간지역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진다.

자연환경에 따라 사계절인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분하여 세상에 태어난 자신과 자녀, 친인척과 주변의 지인들의 성격을 알아보면, 사람마다 특유한 성질이나 품성을 지닌 개개인의 인품을 생각할 수 있다.

봄은 모든 만물이 소생한다는 첫 번째 계절로 3, 4, 5월을 말한다. 봄에 탄생하신 분은 매사 하는 일마다 일을 순서에 따라 침착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꼼꼼하며 합리적이지 않으면 바른 말을 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꽃 씨앗을 어느 정도 흙을 덮어서 물을 적당히 주면 잎이 나면서 성장한 꽃이 예쁜 색으로 나른 반겨줄까?”라고 좁고 깊게 생각한다. 사회활동으로 창조, 기획, 교육, 과학, 연구 분야가 적성이 맞는다고 본다.

여름은 1년 중 더운 계절로 햇살이 따가우며 나뭇잎이 무성하게 성장하는 6, 7, 8월로 낮이 길고 밤이 짧다. 탄생하신 분은 예절이나 의식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수하고 털털하며 소탈한 성격소유자로 욕구가 충만한 자이다.

대인관계가 모나지 않고 부드러운 면이 많아 하는 일마다 긍정적인 사고(思考)와 추진력이 강한 면이 있다. 매사 활달한 자세로 주변 지인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함은 물론, 원만한 대인관계로 조직의 리더, 비즈니스, 제복, 축구, 골프, 연예인 등의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가을은 식물의 잎이 다양한 색으로 변하면서 단풍이 물들고 들녘에는 풍요로움이 넘치는 계절인 9, 10, 11월이며, 10월이 되면 청명한 날씨로 즐거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 1년 중 체육대회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이다.

가을에 탄생하신 분은 주변 산과 들녘 사방팔방에는 결실의 계절로 먹거리가 많아 편한 마음을 가진다. 조급하지 않고 여위가 많은 몸가짐을 하며 개인의 사회적 지위나 신분에 알맞게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에서 가장 추운계절로 12, 1, 2월로 낮이 짧고 밤이 길며 비가 지상에 내리는 강수는 대부분이 눈으로 내린다. 기온저하가 클 때는 한파와 혹한으로 자연환경에서 생명체는 활동을 대부분 멈추는 시기이다.

겨울에 탄생하신 분은 정해진 제도권 내에서만 알뜰살뜰하게 내실을 기하고자 한다. 모험은 가급적 자제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대부분 범위 내에서만 활동을 하고자 한다. 사(士)자의 전문인자격이나 행정, 경리 등에서 큰 성취를 이룰 수가 있다고 본다.

국내외 언론보도에 등장하는 귀인을 탄생한 계절로 성격을 알 수가 있다.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공직자는 명예, 기업가는 생산한 명품을 소비자와 공유하고 이익을 추구한다. 이들이 정직과 거짓이 없는 신성하고 겸허한 자세로 섭리에 순응한다면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의 소리가 자자할 것이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았다고 인성을 갖춘 도사(道士)가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좋은 학교보다 적성에 맞는 학문을 터득하고 현장에서 성실하게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그 분야에서 리더가 되는 최상위 위치에 분명히 도달하게 된다.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나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라는 음덕양보(陰德陽報)가 있다. 매사 함께하는 이들과 “무형의 지혜와 유형의 재화를 봉사와 나눔, 기부”로 한세상을 같이한다는 넓은 마음으로 “자녀가 태어난 계절별 성격에 맞는 진로를 선택한다.”는 생각을 가져보자.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