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매체를 통해 자기를 폄하하고 즐거운 삶을 포기하는 내용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존재는 소중한 무형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평가절하하고 매도하는 보도를 접할 때마다 정신적 불안과 고뇌를 느끼게 한다.
어머니의 모체의 태(胎) 속에서 10개월이라는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태어난다. 갓난아이가 지구의 햇빛을 보는 순간, 국가에서는 고귀한 인적자산의 한사람이 탄생함으로서 고유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하고 소중하게 관리를 한다.
갓 태어난 아이는 보호자인 부모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오랫동안 성장을 거듭하면서 인성을 두루 갖춘 됨됨이가 되기 위해 중등교육까지 의무교육(교육기본법제8조제1항)으로 견문이 넓고 학식이 많음의 다문박식(多聞博識)과 강인한 체력을 단련하여 국민의 한사람으로 존재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 해를 거듭하면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지식을 터득한다. 일정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을 넘어야 한다. 학문을 통한 이론을 현장실무 등으로 합리적인 결과물을 돌출하고 다양한 경험을 몸으로 체험한 결과 무형의 전문지식과 유형의 재화를 소유하게 된다.
무형재산은 오랫동안 터득한 학문과 일상생활의 체험을 통해 창조의 신화를 만든다. 다양한 주제에 따른 이론의 결과물을 각계계층에게 대화와 강의 등으로 전달하고, 글로 표현하는 칼럼, 기고, 저서, 유인물, 방송 등의 매체로 공감대가 형성된 불특정다수에게 공유하면서 보람과 긍지를 갖는다.
유형재산은 교육과정을 거친 전문인으로 산업현장실무에 참여하여 노력한 결과물로 얻은 소득의 재화를 이익을 남기고 판다는 기화가거(奇貨可居)가 있다. 푼푼이 모은 현금과 귀금속, 동산과 부동산, 저작권, 특허권, 영업권 등으로 거금을 소유하면서 인생의 경지에 도래하게 된다.
사람은 그 무언가의 욕구를 무한정 충족하고 싶은 의욕으로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무한가치의 귀하신 존재이다. 욕구 중에서 가장이 바라는 바를 충족시켜 주는 유형은 재화 중에서 금전이다. 사람을 감히 금융자산 가치로 평가하여 월100만원 소득이 있는 자를 계산하여보자.
예를 들어, 현금 1억 원을 은행에 예치하여 받는 월 이자는 은행마다 예금금리가 다르기에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2019.08.30~1.50%)로 약 11만7천원(소득세, 주민세 15.4% 공제)을 받는다. 월 100만원의 소득이 있는 자는 약 10억 원과 미래가치를 더한 금융자산 가치를 지닌 아주 비싼 몸이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어제 다짐을 오늘 결실로 만들며, 내일은 오늘 다짐의 열매를 수확하는 날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일이 기다려지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수십억 원의 금융자산 가치인 고귀하고 비싼 몸이 매사 정립된 행위와 행동으로 인격과 품위를 위해 자기 자신의 폄하를 하지 말아야 한다.
보다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 이 순간에도 본인이 하고 싶은 그 목적과 방향을 정하여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해야한다. 그로 인해 그 모든 것이 성취되는 순간 최고의 황홀한 만족감을 느끼면서 흥겨운 환희를 만끽하는 순간을 가져보자.
세계인들은 재화 중에서 현금인 돈을 가장 선호한다. “돌고 돌기 때문에 돈”이라는 설은 오래전부터 전하여 왔다. 돈은 국경이 없이 지구의 모든 사람 사이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누구나 애지중지하는 현금인 돈이 지갑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않고 필요에 의해서 유통되고 있다.
부모로부터 이 세상에 가냘픈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빈손으로 태어날 때처럼 빈손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된다. 인생의 무상함과 덧없음을 실감하지 못하고 권세나 재물, 명예에 지나친 욕심 없이 분수에 맞는 만족으로 넉넉함의 지족자부(知足者富)라는 말을 되새겨보자.
유형재산은 “가족과 친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에게 맡겨진 것이다.”라는 자세를 갖자. 이웃에게는 나눔을 사회에는 기부와 봉사로 불우한 소외계층과 한 낟의 곡식이라도 반드시 나누어 먹는다는 일립지곡필분이식(一粒之穀必分而食)의 마음을 가지자.
월 100만원의 소득자는 약 10억원, 월 200만원의 소득자는 약 20억원 + 미래가치를 더한 금융자산 가치로 “내가 비싼 몸이 맞나요?”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때 “시작할 때 웃는 사람보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