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유엔 기념공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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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총회 결의 하여 태어난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2300명이 잠든 평화의 성지.
임들이 잠든 곳에 장미꽃이 위로해 주고 있으니 꽃향기 맡으며 편안히 쉬세요.
4만 여명의 임들 이름이 새겨진 비석 앞에서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처절했던 그날의 총성이 들려옵니다.
수반 가운데 솟아 있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 임들의 평화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무명용사의 길을 걸으며 수로에 비친 하얀 구름 보니 임들을 만난 듯 반갑습니다. 임들이 없었다면 임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임들이 지켜낸 평화 임들이 지켜낸 평화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장미꽃향기 맡으며 무궁화향기 맡으며 편안히~ 편안히~ 잠드소서. *유엔기념공원: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에 있는 공원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 고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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