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안병호 포천신문 산악회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이무일 산악회 부회장, 김현영 총무를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산행은 송우리 우리병원 앞에서 오전 7시 30분 집결, 11시 대부도에 도착해 유채꽃 군락을 둘러보고 트래킹을 시작, 약 4시간 동안 자유로이 각자의 코스를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부도 해솔길은 총 7개 코스 74km로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으며, 코스별로 소나무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갈대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안병호 회장은 "어제 비가 내렸고 내일도 비예보가 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도 화창하다"며 "화창한 날씨에 좋은 분들과 함께 대부도의 아름다움과 맑은 봄 내음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 다음달 산행에도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병호 회장의 초청으로 산행을 함께한 포천신문 최호열 명예회장은 "한동안 주춤했던 포천신문 산악회가 최근들어 다시 활기를 찾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오늘 하루를 함께 한 우리 모두가 소통과 화합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여행이 끝난 뒤에도 즐거웠다 기억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