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둥 천북소리가 청화대 문을 연다 천사람 만사람의 숨 소리가 한 곳에 모인다 통일이 무엇인가 남북통일만 통일이라 하는가 북한의 턱 밑에서 발버둥치며 생사의 불안으로 고통속에서 숨소리 조차 못내고 살아가는 우리의 염원을 하늘은 알고 계시는가 이제는 떨지도 울지도 않으리! 깃발을 양손에 들고 오늘 우렁차고 거센 함성으로 신문고를 울려야 한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리라 명품도시로 가자 우리의 염원은 이루어 지리라 전철7호선 연장 유치에 모두가 외치고 천사람의 삭발 눈물과 통일된 만민의 기운이 부싯돌 되어 나랏님께 전해지길 모두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