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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2일
 
ⓒ 포천신문  
아침을 여는 동쪽 하늘에서는 찬란하고 희망이 듬뿍 넘치는 태양의 빛이 나를 반기기 위해 서서히 떠오른다. 오늘도 희망의 꿈을 듬뿍 가지고 긍정적으로 매사 하는 일 마다 확고한 혼신의 정신자세로 무한진력을 다짐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맞이하니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부모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나 성장과정을 통해 됨됨이가 되고자 오늘도 부단한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체계화된 학문을 접하면서 지식을 터득하고 정신수양과 체력단련으로 하루하루 긍정적인 삶을 즐겁게 추구하는 이순간이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이 역류할 수 없듯이 지난 인생이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유수불부회(流水不復回)가 있다. 하늘에 두둥실 흘러가는 하얀 구름을 다시 볼 수가 없다는 행운난재심(行雲難再尋)을 되새겨보자.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니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라는 말이 있다. 하루, 한 달, 열두 달이 지나면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진다. 다사다난 지난 일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새롭게 이 순간 나에게 주어진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여 매사 진력함으로서 성취감에서 오는 희망의 마음가짐에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미래지향적인 삶을 긍정적으로 실천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다. 이들은 하나 같이 그 무언가의 열정에서 나오는 행동의 결과가 서로 잘 통함으로서 만사형통을 이룬다. 이는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술술 잘 풀리면서 승승장구로 그 목적에 도달하게 되니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과를 긍정적인 열정으로 진력하면서 그 뜨거운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바른 도리를 실현하고자 정도의 길을 누구나 걷고자 한다. 정의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보람을 찾으면서 나만이 느끼는 성취감을 통해 쾌감을 만끽하는 순간을 인지한다면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인 나는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존재이다. 이 소중한 존재는 무한 금융자산 가치를 지니고 있는 아주 비싼 몸이다. 성장과정에서 다양한 학문을 습득하였고 건강한 체력단련에 지출된 재화는 추정할 수 없을 정도의 거액이 투자된 존재이기에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인간의 본능은 그 무언가를 소유하고자 새로운 창조와 도전의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다. 그 욕구 중에서도 가장 바라는 바를 충족시켜 주는 재화를 갖고자 한다. 금융자산의 재화 중에서 화폐를 가장 선호한다고들 한다. 내가 지니고 있는 지갑에 현금이 두둑하다면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나의 존재가 성장 후 직업을 통해 소득을 취득하게 된다. 현금 10억원을 은행에 예치하면 월 약100만원(기준금리, 소득과 주민세공제) 정도의 이자소득을 매월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월 200만 원 정도 소득자는 약 20억원+알파의 금융자산가치의 높은 존재를 터득하는 순간에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즐거운 인생의 삶을 추구하면서 성취한 무형의 지식과 유형의 재화가 있다. 이를 모든 이에게 나눔과 기부, 봉사와 고마움을 이웃에게 기쁜 마음을 전함으로서 다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와 동참을 한다는 생각을 하면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일상생활에서 바쁘게 살아온 나의 존재를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거울 앞에서 거울에 비친 멋진 모습과 금융자산가치가 높은 비싼 몸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이제야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지금 거울 앞에 서 있는 이 순간이기 때문에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즐거운 인생의 삶을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 작금의 현실 속에서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자신의 비싼 몸이 추구하는 방향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모두의 무한존재가치를 인지하여 즐겁고 보람된 삶을 다함께 지향하는 사고전환이 많은 이들에게 전한다면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일 년 중 설날에 조상님께 차례와 부모님께 세배를 드린다. 추석에는 햇곡식과 과일로 차례와 보름달을 보면서 조상의 은덕을 기리며 소원도 빌고 민속놀이 등 즐거움을 만끽한다. 학교와 사회생활을 통해 스승, 상사와 선배, 동기, 후배와 돈독한 우의의 한민족 미풍양속을 실천하니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그 높은 하늘과 드넓은 땅도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는 환천희지(歡天喜地)에 나와 가족, 이웃동네에 수많은 사람들인 억조창생(億兆蒼生)과 함께 있다. 이들과 희망과 꿈이 듬뿍 넘치는 곳이 아주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나의 영원한 삶의 터전 ‘대한민국’이라고 큰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왠지 기분이 마냥 좋다.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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