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다. 그동안 허브아일랜드와 아트벨리와 산정호수에 가려져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평강랜드가 지난 10월2일 런닝맨 촬영과 14일 공중파에 방송되고, 그동안 평강수목원에서 지난해 평강랜드로 이름을 바꾼이후에 적극적인 홍보와 주차장을 많이 확보하여 많은 관광객이 늘어나고 주말에는 주차장이 만차가 되고 단체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월3일 가을이 감을 아쉬워하며 가족과 함께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지만 이제야 많이 알려지고 있는 평강랜드에 방문하였다. 토요일이라 주차장은 만차가 되었다. 가을국화와 가을단풍이 평강랜드 수목원을 운치있게 하고 있었다.
또한, 토마스담보라는 덴마크 설치미술가가 페목재등으로 나무 거인을 곳곳에 설치하여 평강랜드에 방문한 많은 관광객이 친밀하게 이용하고 있었으며, 어린이이들이 즐겁게 놀이를 즐길수 있도록 해먹을 나무사이에 연결하여 해먹그네를 타기도 하고 누워있기도 하며, 그네와 방방이 트렘벌린, 초등학생이 이용하기 가능한 짚라인을 설치하여 즐겁게 즐기고 가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외래종이지만 핑크색 억새꽃인 핑크뮬리꽃밭을 만들어 가을에 많은 관광객이 사진촬영에 시간을 가는줄 몰랐다. 곳곳마다 산책과 잔듸밭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가을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았다.
포천의 평강랜드가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하기를 기대해본다. 입장료는 성인7천원, 단체,아동5천원, 포천시민,장애인등은 4천원에 입장료를 받고 있어 포천시민은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수 있어서 좋았다. 먹거리도 출입구에 식당이 있었으며, 잔듸밭에 엘름식당과 매점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즐겁게 즐길수 있었다.
아쉽다면, 평강랜드가 위치한 산정리 정항동 우물목 마을로 올라오는 길이 좁아 대형관광버스가 올라가려면 좁은 정항교 다리를 여러번 전진 후진을 하여야 하고 올라가는 길이 좁아 대형버스가 교차할수 없는 1차로를 교차하는 도로라 교차할수 있게 포천시 차원에서 허브아일랜드처럼 우물목으로 올라오는 길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곳을 이용한 관광객들이 포천시에서 팬션등에서 1박등을 하고 식당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광객이 일조하고 있다고 본다. 일단, 입구 다리확장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