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부채질 해주세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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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은 111년 만에 가장 덥다고 합니다.
거실에 있는 나무도 땀을 뻘뻘 흘리며
-할머니! 부채질 해주세요.
시원한 바람에 살랑살랑 살랑살랑
나무도 나뭇잎부채 펴서 시원한 바람을 보냅니다.
할머니도 기분 좋아 싱글벙글 싱글벙글
부채를 본 가마솥더위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갑니다.
나무는 살랑살랑 할머니는 싱글벙글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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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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