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민족운동가 이상재선생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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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계몽에 앞장서신 이상재 선생의 생가에 오니 선생의 체취가 걸어 나와 우리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고종이 강제로 퇴위되자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민중시위를 전개하시던 그날의 함성이 들려옵니다.
총칼을 든 일경 앞에서도 고문도 무서워하지 않고 감옥도 두려워하지 않은 당당한 민족의 지도자였지요.
억울하게 옥살이 하다 감옥에서 이승만 만나 존경하며 살았고 독립운동사에 남긴 발자취 우리는 영원히 기억합니다.
선생의 서거는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었고 만장을 앞세운 상여 행렬이 지나가자 20만의 백성들이 뒤따르며 마지막 길을 눈물로 보내드렸지요.
오직 나라위해 몸 바치신 선생님! 독립운동사에 남긴 커다란 발자취! 국민들의 가슴에 고이고이 간직되어 선생님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 이상재 생가: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종단길 71 충남기념물 제84호로 지정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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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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