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불꽃놀이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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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정월대보름 밤 하늘에 환상의 꽃이 피었습니다.
불기둥이 여기저기서 총알처럼 솟아오르고
불기둥에 가지가 돋고 찬란한 꽃이 톡 톡톡…….
밤하늘은 순식간에 환상의 무대로 변하고,
주민들의 환호성도 하늘높이 소원 실고 날아갑니다.
주민들 가슴속에 오색찬란한 환상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밤이 되면 아름답다고 자랑하던 별과 달은
부끄러운지 꼭꼭 숨어 보이질 않네요.
정운일 / 시인·수필가, 도봉문인협회장,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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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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